오렌지 카운티에서 약 70명의 소방관이 대형 화재 진압에 나서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.

채플힐, 노스캐롤라이나(WTVD) -- 오렌지 카운티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.

뉴호프 소방서장인 찰스 보우든(Charles Bowden)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있었다. 채플힐(Chapel Hill)과 뉴 호프(New Hope)를 포함한 여러 부서의 소방대원들이 가장 가까운 소화전에서 3마일 떨어진 화재를 진압했습니다.

Bowden은 한 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습니다.

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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